티스토리 뷰

서울시 재활용품 분리배출 이렇게 하세요!!!

지구촌 환경오명으로 인하여 지구 환경이 파괴되어 그 피해가 모두다 우리에게로 다가오고 있는 현실에 우리모두 자각하여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. 이번 여름 기록적인 폭염도 모두 이런 문제와 연관되어 나타난 결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. 여러분들께서 가정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잘 실천하고 계신지요? 그리고 잘못된 방법으로 재활용품 분리배출 을 하고 계시지는 않으신지요?





재활용품 분리배출 은 자연을 살리느 생활쓰레기 줄이는 것 부터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. 서울시 서울시 재활용품  분리배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.



- 종이류 : 신문지, 전단지, 종이박스, 책자, 노트 등으로 물기에 젖지 않게 묶거나 박스류에 담아서 배출합니다. 비닐 코팅된 전단지 등은 섞이지 안호돌 해야 합니다. 비닐 코팅된 책 표지, 노트츼 스피링은 제거해야 합니다. 사용한 휴지, 1회용 기저귀 등은 일반 종량제봉투에 배출 하셔야 합니다. 

- 종이팩류 : 음료수나 우유팩, 종이컵 등은 내용물으 비우고 물로 헹군 후 압착하여 배출하여야 합니다. 분리 배출함이 없는 경우 다른 재활용품과 함께 배출합니다.

- 캔.고철류 : 철캔, 알루미늄캔은 내용물을 비우고 플라스틱 뚜껑이 있는 경우 분리하여 배출합니다. 부탄가스나 살충제 용기 등은 구멍을 뚫어 내용물을 비운 후 배출하여야 합니다. 공구.철사.못.전선.알루미늄.스텐 등은 투명 비닐봉지에 넣어 배출하여야 합니다.

- 유리병류 : 음로수병 이나 기타병류는 병뚜껑을 제거한 후 내용물을 비우고 배출하여야 하며, 소부병.맥주병 등은 소매점 등에서 보증금 환불이 가능하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.







- 플라스틱류 : 폐트병이나 플라스틱 욕기류는 다른 재질로 된 뚜껑은 제거 후 내용물을 비우고 배출하여야 하며, 페스티로폼은 이물질(테이프 등)을 제거한 후 배출하여야 합니다.




- 비닐류 : 과자.라면봉지.1회용 비닐봉투 등은 투명 비닐봉투에 넣어 배출하고 음식물 등 이물질이 묻은 경우 끼끗이 씻어서 배출하여야 합니다. 오염된 비닐은 일반 종량제봉투에 배출하여야 합니다.

- 형광등 : 형광등.삼파장 전구.기타수은을 함유한 조명 제품은 깨지지 않게 주요거점(동주민센터.아파트.주택가 골목 등) 폐형광등 전용수거함에 배출하여야 합니다. 만약 깨졌다면 일반 종량제봉투에 배출하여야 합니다.

- 전지류 : 건전지.충전지 등은 주요거점 전용수거함에 배출하여햐 합니다. 동주민센터.편의점.아파트 및 주택가 폐형강등(전지)수거함 젅를 제품과 분리해서 배출하여야 합니다.

- 섬유류 : 의류.솜 없는 이불 등은 지자체 등에서 설치한 의류수거함에배출하여야 합니다. 솜이 들어있는 이불은 일반 종량제봉투에 녛어 배출합니다.






- 폐전기.전자제품 : 세탁기.에어컨.냉장고.TV 등은 한면의 길이가 1m이상인 대형가전은 대혀예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이요하여 배출합니다.(콜센터 1599-0903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http://www.15990903.or.kr) 그리고 컴퓨터.전기밥솥 등 한면의 길이가 1m 미만인 소형가전은 재활용품 배출 시 함께 배출하거나 동주민센터 및 아파트 내 전용수거함에 배출하시면 됩니다. 소형폐가전이라도 5개 이상이면 부상방문 콜센터에 연락하여 무상수거배출이 가능합니다.

 


이상과 같이 서울시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, 혹시 재활용품 분리배출 을 잘못된 방법으로 하셨다면 위에서 안내드린 방법으로 우리의 환경을 위해 조금 더 신경써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.



댓글